Warning: preg_match() [function.preg-match]: Compilation failed: missing ) at offset 13 in /web/home/sckyo/html/gb4/common.php on line 419
01 > 건강과 생활의 지혜 > 초유 속 합성 감미료, 아기 건강 위협할 수도

 

 

2019 년 10 월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건강과 생활의 지혜
 
작성일 : 15-02-08 22:44
초유 속 합성 감미료, 아기 건강 위협할 수도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07  

초유 속 합성 감미료, 아기 건강 위협할 수도

아기들의 영양 보충을 위해 먹이는 초유(初乳)가 오히려 아기들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원인은 초유에 들어가는 합성 착향료와 합성 감미료 때문이다.

초유는 송아지를 갓 출산한 어미소로부터 24~48시간에 수집한 것이다. 처음 어미소로부터 수집한 초유는 분유같은 달콤한 맛이 아니라 약간 쓰고 비릿한 맛이 나 이 상태로는 아기들이 먹기 어렵다. 이 때문에 시판 중인 초유의 대다수에는 밀크향, 딸기향, 포도향 등의 화학물질을 조합한 합성 착향료가 들어간다.

현재 세계적으로 2000여 개 이상의 합성 향료 화합물이 있는데, 딸기향에는 합성 향료 화합물이 약 250종 이상, 포도향에는 200종 이상 함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합성 착향료는 허용 섭취량 기준이 설정돼 있지 않다. 제품에 'ooo향 분말'이라고 써있는 것은 과일 등 천연 재료를 농축한 것이 아니라, 합성 착향료로 만든 화합물이다.

합성 감미료는 허용 섭취량이 있으나, 개별식품 기준으로 돼 있어 어린 아이들이 초유와 음료수, 과자 등 여러 개의 가공 식품을 섭취하면 허용치를 초과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고려대 식품영양학과 서형주 교수는 "합성 감미료 등 식품 첨가물의 허용 섭취량은 가장 많이 섭취하는 성인을 기준으로 설정돼 있기 때문에 성인보다 체구가 작고 면역 기능이 약한 어린 아이가 먹는 식품은 더욱 엄격하게 규제돼야 한다"고 말했다.

합성착향료, 합성 감미료 등 식품첨가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허용 기준 이하의 적은 양을 섭취하더라도 두통, 복통, 순환기 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등의 위험성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강남성심병원 소아청소년과 성태정 교수는 "식품첨가물이 면역력이 약한 어린 아이들에게 민감한 반응을 불러올 수 있다. 초유가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지 과학적으로 입증된 바가 없으므로, 식품첨가물이 든 초유를 먹일 때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select count(*) as cnt from g4_login where lo_ip = '3.227.249.234'

145 : Table './sckyo/g4_login' is marked as crashed and should be repaired

error file : /gb4/bbs/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