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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작성일 : 19-08-14 07:16
환율 급등 노렸다‥외국인 韓 채권 싹쓸이
 글쓴이 : 은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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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 원화채 상대적으로 싸져…저가매수 유입
글로벌 자금, 리스크 오프(Risk Off) 현상 연장선
이달 스왑레이트 ↓…재정거래 유인은 줄었지만
환율 추세 상승 제한적…환차익 기대 ↑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원·달러 환율 급등세(원화 가치 절하)에도 외국인들의 국내 채권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다. 상대적으로 우리나라 자산의 매력이 높아 원화 가치 하락이 오히려 저가매수 유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외인, 원화채 8월들어 1.1조 순매수

13일 이데일리 본드웹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외국인들의 장외투자 채권 잔고는 127조9821억원으로, 지난달 말(126조8746억원) 대비 1조1075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하한 지난 7월 5개월만에 소폭 순유출(7380억원)로 전환했던 외국인들이 이달 들어 다시 우리나라 원화채를 사들이고 있는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외국인들은 지난 2일 대규모 통안채 만기 상환으로 1조2000억원 규모를 회수했지만, 그 이후로는 꾸준히 원화채 순매수를 이어갔다. 특히 통상 신흥국 통화의 급격한 절하(환율 급등)는 금융시장 불안과 자금유출 우려를 키우는 요인으로 꼽히나, 원화의 급격한 절하가 나타난 이달 들어 대규모 순매수 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과거 사례를 봐도 중국이 지난 2015년 8월 11일부터 사흘 동안 위안화 고시 환율을 4.6% 절하한 이후 자금유출과 그로 인한 부채위기가 중국 경제를 짓눌렀고, 우리나라에서도 2008년 9월 리먼브라더스 파산 이후 환율 급등과 외국인 자본 유출이 발생하면서 금융불안으로 이어졌다.

최근 원화는 미·중 무역갈등에 일본의 수출규제 강화가 겹치면서 다른 통화와 비교해 유독 급락세가 매서웠다. 지난 7일 기준으로 원화 가치는 6월 말 대비 5.0% 하락했다. 환율은 이 기간 60.2원 급등한 1214.9원까지 올랐다. 원화가치 하락 폭은 경제 규모가 큰 신흥시장 10개국(한국,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러시아, 터키, 남아프리카공화국) 중 3번째로 컸다. 이날 기준 원·달러 환율은 1222.20원까지 상승해 3년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미간 금리가 0.75%포인트가량 역전된 상황에서 환율마저 올라가면 외국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단기적으로 환차손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최근 외국인들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할때마다 원화채에 대한 러브콜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원화의 급격한 절하로 우리나라 자산의 저평가 매력이 부각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원·달러 환율이 2년 4개월래 최대치를 기록했던 지난 5월 외국인들은 원화채를 60조4000억원 순매수하면서 11년만에 가장 많은 규모의 채권을 사들인 바 있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8월은 지난달보다도 스왑레이트가 더 하락해 재정거래(무위험 차익거래) 유인은 줄었다”며 “다만 지금보다 환율이 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면 환차익을 누릴 수 있다고 보고 자금이 들어올 수 있다”고 말했다. 채권시장만 보면 ‘환율급등 = 자본유출’ 공식은 깨진 셈이다.

◇안정적이고 수익률 좋은 원화채…환차익 기대까지

이는 우선 글로벌 자금이 위험자산에서 안전자산으로 이동하고 있는 흐름과 무관치 않다. 올 들어 글로벌 주식펀드에서는 1217억달러가 순유출했고, 글로벌 채권펀드는 2726억달러 순유입됐다. 이달 1~7일 역시 글로벌 주식과 채권펀드에서는 각각 -299억달러, 38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나라 자산은 높은 외환보유고, 낮은 단기외채비중, 대외신인도 상승 등으로 신흥국과 선진국의 중간쯤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면서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원화채의 매력이 외국인 자금유입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한국은행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채권펀드 가운데서도 신흥국보다 선진국 채권 매수세가 강화되고 있는 흐름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승훈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총외채 대비 단기 대외외채 비중은 2007년 50%를 웃돌았으나 현재는 30% 수준으로 2000년대 이후 가장 양호하고, 대외순자산 증가로 일본과 같은 순채권 국가로 지위를 확보하기 시작했다”며 “국가신인도가 높은 국가들 가운데,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를 주는 우리나라 국고채의 금리 수준도 외국인 자금이탈을 막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또 한국은행이 연내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릴 수 있다는 전망에 채권값이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것도 배경이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1.1%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은 현 기준금리인 1.50%에서 두 차례 정도의 금리인하를 예상하고 있는 셈이다.

무엇보다 원·달러 환율이 추세적 상승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란 전망은 외국인들의 원화채 순매수를 가장 자극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최근 원·달러 환율급등은 외국인 자금유출이 거의 미미한 가운데 투자심리 악화로 인한 가격 상승 베팅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인다”며 “투심이 좌우하는 시장에선 추세적인 상승 동력을 갖기 힘들기 때문에 1200원 중반을 상단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외국인들의 원화채 매입은 이어지고 있는 것과 달리 국내 은행 및 투자신탁 등 국내기관은 이달들어 각각 152억원, 1조239억원 순매도했다.

김경은 (ocami8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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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이동이나 변동수가 하루를 지배하는 날이니 바쁘게 움직이게 된다.

1948년생, 선전을 위하여 분주히 이동을 하게 된다.
1960년생, 문서상의 문제로 좋은 변호사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게 된다.
1972년생, 사업상의 일이나 남편과의 여행수가 보이는 날이다.
1984년생, 근사한 시간을 위해 애인과의 여행을 준비하라.

[소띠]
꿈자리가 사나우니 무언가 불길한 징조임이 틀림없다. 조심과 좌중을 요한다.

1949년생, 동기간으로 인한 망신수를 겪는다.
1961년생, 불필요한 일로 시간만 허비하게 되니 주의하라.
1973년생, 주말을 앞두고 마음이 해이하면 업무 처리에 곤란함을 겪는다.
1985년생, 물건을 파손하거나 입고 있는 옷이 찢어지니 조심하라.

[범띠]
비록 분한 마음이 들거나 어려운 일에 처해도 급하게 서둘지 말고 안정과 관용을 베푸는 지혜가 필요하다.

1950년생, 몸과 마음이 따로 움직이니 답답한 하루다.
1962년생, 물리적인 충돌 사고가 나도 감정보다 법으로 해라.
1974년생, 부인과의 외출은 길하고 애인과의 외출은 흉하다.
1986년생, 효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것을 명심하라.

[토끼띠]
몸을 낮추고 주변을 관망하면서 살펴라.

1951년생, 답답했던 서류상의 문제라면 풀릴 기미가 보인다.
1963년생, 명예를 양보하고 실리를 취함이 이득이다.
1975년생, 투자는 불길하고 보험은 이득을 창출한다.
1987년생, 속된 말로 조동아리 함부로 놀리면 호되게 당하는 날이다.

[용띠]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분은 자신이 사는 곳에서 서북쪽에 해당되는 것을 매입하라.

1952년생, 임자를 못 만난 경매 물건이 도처에 널렸구나.
1964년생, 안방이나 현관문이 정북은 절대 피하라.
1976년생, 자식으로 인한 기쁨도 따르고 하루가 즐겁다.
1988년생, 같은 일을 되풀이하는 가운데 보람찬 하루를 보내게 된다.

[뱀띠]
재앙이 물러가고 복이 깃드니 하루가 편안한 날이다.

1953년생, 명예도 높아지고 하는 일도 잘 풀린다.
1965년생, 금전적인 이득이 따라오고 이성문제도 잘 풀리라.
1977년생, 서운했던 장모님과의 화해도 모색되니 아랫사람이 모양을 갖춰라.
1989년생, 친구의 애인에게 고백을 들으니 입장이 난처하다.

[말띠]
신수가 태평하니 재운도 좋아지고 가정도 화기가 돌아 안정을 하게 되는 날이다.

1954년생, 막혔던 재물의 물꼬가 터지는 구나.
1966년생, 광고를 열심히 한 만큼 물건은 많이 팔리리라.
1978년생, 동기간이 일을 벌이려 하니 한 팔을 거들음이 이득이 된다.
1990년생, 돼지띠나 용띠의 도움은 이득을 달고 온다.

[양띠]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되니 먼저는 흉하고 뒤에는 길함을 얻게 된다.

1955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임도 이득이 된다.
1967년생, 안쓰러운 자녀로 인해 마음에 상처가 생긴다.
1979년생, 멀리 있어도 핏줄의 정은 어디 가는 것이 아니구나.
1991년생, 책보는 것도 공부지만 현장 경험도 큰 도움이 된다.

[원숭이띠]
비록 재수는 있다 하나 실속 면에서는 큰 이득이 안 따르니 분수에 맞는 투자를 하시길.

1956년생, 한 가지 문제를 깊이 파고들면 실속이 따른다.
1968년생, 오늘은 하는 일마다 성에 안차니 스스로를 나무란다.
1980년생, 비자나 서류 문제로 하루를 소비하는 운이다.
1992년생, 남자의 명예는 돈으로 살수 없음을 명심하라.

[닭띠]
눈 위에 종자를 뿌리는 격이니 결실을 맺기 어렵다. 사기를 주의하라.

1957년생, 말만 잘하는 사람을 아직도 구분 못하니 발등을 찍히리라.
1969년생, 지나간 것에 대하여 너무 미련을 갖지 말고 빨리 잊어라.
1981년생, 카드를 감당 못하며 또 다시 만드는 것은 바보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1993년생, 하는 일은 없으나 마음속의 근심은 태산이로다.

[개띠]
가내의 근심이 있는 것이 아마도 복을 입게 되거나 그렇지 않으면 우환이 생길 소지가 다분하다.

1958년생, 오후가 되면서 좋은 기운이 생길 것이다.
1970년생, 남의 탓을 하지 마라. 명예가 훼손될 수 있다.
1982년생, 직장에서 뜻하지 않은 재물이 생긴다.
1994년생, 주변의 애기에 흔들리지 말고 마음을 잡아라.

[돼지띠]
욕심을 부리지 마라.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클 것이다.

1959년생, 하루가 몸만 바쁘고 이익이 크지 않아 허망하다.
1971년생, 내실을 다지고 확장을 하여서는 안 된다.
1983년생, 배우자에게 좋지 못한 일이 생기는 하루이다.
1995년생,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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