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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9-23 21:17
파프리카, 탄산가스 사용기준 마련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824  
농촌진흥청은 파프리카 시설재배 시 조기 수확하고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 효과적인 탄산가스 사용법을 밝혀냈다. 
파프리카는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 대부분 액화탄산가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탄산가스의 적정 사용기준이 마련되지 못한 탓에 막대한 비용을 부담하고 있어 재배농가들이 골치를 앓아왔다.
이에 농진청 시설원예시험장은 파프리카 재배시 경제적인 탄산가스 사용기술을 개발키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연구를 수행해 최근 효과적인 탄산가스 적정 사용법을 개발했다.

탄산가스를 효과적으로 사용키 위해서는 우선 꽉 막힌 온실에서는 탄산가스가 부족하므로 해 뜨고 30분 후 반드시 공급해야 한다. 또 탄산가스는 정식 후 1주일부터, 해 뜨고 오전부터 4시간 동안 700ppm 농도로 매일 수확 때까지 사용하면 효과는 높고 비용은 절감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사용법은 수확시기를 1주일 가량 앞당기고 상품수량도 약 15% 늘어나 10a(1,000㎡)당 소득이 약 99만원 증대되는 것으로 조사됐다.